Kansai, Japan in 2010: Day 0

내가 잠시 휴식에 들어가면서 누나와 함께 일본 여행을 가보자는 이야기를 한지 한 달이 조금 넘은 것 같다. 도쿄,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중에서 도쿄는 가격적인 부분이 부담이 되었고, 후쿠오카는 아무래도 볼거리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간사이 여행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고, 아직 해외 여행을 해본적이 없는 어머니까지 같이 가기로 하면서 1달전쯤 급작스럽게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했다. 다행히 나는 그동안 적립해둔 마일리지로 일본 왕복이 가능해서 비용 부담이 조금 덜한 편이었다.

그동안 이것저것 준비를 했는데 도쿄에 비하면 준비가 쉽지 않아서 생각보다 계획이 철저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행일이 다가왔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