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Japan in 2006: Day 4

여행도 이제 종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히로스에 료코가 CM을 맡은 음료수도 마셔주고, 일본 도착때와 마찬가지로 버스를 타고 하네다공항으로 향했다.
면세점에서 뭔가를 살까 했지만 규모가 작은지라 마땅히 살 건 없었다.
올때와 같은 비행기 날이 좀 밝아서 바깥 구경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를 했지만 마침 내리는 비.
그나마 바깥 풍경을 약간 볼 수 있었다.
기내식은 조금 바뀌어서 빵과 바나나, 그리고 물이 아닌 쥬스.
이제 곧 도착을 알리는 듯 섬이 보이고, 곧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같이 함께 했던 일행들과 단체 사진을 한 번 찍고,
마중 나온 부모님과 누나와 인사를 나눈 후 대전행 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향했다.
잠들었다가 깨어나니 어느새 대전. 다시 원점 복귀!
짧은 기간 동안 빡빡한 일정을 보내느라 힘들었지만 도쿄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고, 콘서트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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